
향료, 착색료, 방부제 등 일절 첨가하지 않고 피부를 생각했습니다.
섬유가 거칠어지면서 따끔따끔하고, 섬유유연제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마무리감으로 피부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향료, 착색료, 방부제 등 일절 첨가하지 않고 피부를 생각했습니다.
섬유가 거칠어지면서 따끔따끔하고, 섬유유연제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마무리감으로 피부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 무게 | 1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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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으면 씹을수록 청량감이 입안에 퍼져, 상쾌함을 2배로 느낄 수 있는 브레스케어
🚚 도착일정: 금요일 11/07 - 금요일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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