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녹아든 듯한 섬세한 윤기와 혈색감으로 가꾸어 주는 루스 타입의 단색 블러셔 컬러.
코튼캔디같은 퍼프 스틱으로 폭신폭신, 붙이는 동작까지 사랑스럽게 연출.
퍼프는 부드러운 모질로 파우더가 잘 흡수되어, 부드럽게 접촉하기만 하면 쉽게 뺨에 올릴 수 있습니다.
무게 | 0.05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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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녹아든 듯한 섬세한 윤기와 혈색감으로 가꾸어 주는 루스 타입의 단색 블러셔 컬러.
코튼캔디같은 퍼프 스틱으로 폭신폭신, 붙이는 동작까지 사랑스럽게 연출.
퍼프는 부드러운 모질로 파우더가 잘 흡수되어, 부드럽게 접촉하기만 하면 쉽게 뺨에 올릴 수 있습니다.
무게 | 0.05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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