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라이트 더 나이트 배쓰밤 110g

낮에 음식을 끊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라마단’은 무슬림에게 특별한 한 달입니다. 이 거룩한 달이 밝은 것을 축하하는 「이드」로부터 영감을 얻어, 「라이트 더 나이트」가 탄생했습니다.

이드를 축하하는 식사에 사용되어 이슬람의 성전에도 몇 번이나 등장하는 석류의 과즙이 목욕의 피부를 탄력있는 촉촉한 질감에. 그리고 우아한 재스민과 감미로운 바닐라의 향기가 베일처럼 온몸을 편안하게 덮습니다.

「라이트 더 나이트」의 장식적인 형태는, 이드의 습관을 잘 아는 러쉬 스탭들에 의해 디자인된 것입니다. 라마단의 달에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집이나 거리를 장식하는 전통적인 파누스(랜턴)를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파누스’라는 말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세계의 빛’을 의미했던 적이 있으며, 어둠을 비추는 ‘희망’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빛이 빛나는 눈부신 버스 타임을 연출하는 ‘라이트 더 나이트 ‘는 생일 선물과 스프링 선물에도 추천합니다. 좀처럼 해외여행에 갈 수 없어서 낙담하고 있는 친구에게 주고, 집에 있으면서 이국정서를 즐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