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하게 향기를 낼 수 있어 프레그런스 초보자나, 퍼퓸보다 라이트하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일품입니다.
햇빛이 내리쬐는 시칠리안 만다린 과수원을 휘몰아치는 부드러운 산들바람.그것은 오렌지 플라워 추출물의 명랑한 향기가 불러들인 것일지도 모릅니다.감미로운 바닐라 앱솔루트와 화려한 네롤리 오일을 블렌딩한 빅 바디 스프레이를 한 번 불어 온몸에 감으면 환한 웃음이 나올 것입니다.
■향기
네롤리, 시칠리안 만다린, 바닐라
샴푸 ‘빅’과 같은 계통의 향입니다.
■이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안도감 있는 기분 좋은 프레시 플로럴 노트
– 리퀴드 샴푸 빅이나 샤워 스크럽 솔티록
– 밝은 햇살을 받으며 한가롭게 보내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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