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쁘다, 왠지 불안, 피부에 기운이 부족하다… 그럴 때는 주무시기 전에 자신에게 보상을. 휴식을 취하고 긴장감을 풀어주는 부드러운 밤 페이스·바디케어 타임으로 추천합니다.
오랜 세월 양질의 잠을 탐구해온 창립자 마크는 수면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소중한 셀프케어라며 수면과 심신의 웰빙을 생각하며 이 제품의 성분을 배합했습니다.
보습크림 ‘고저스’에도 함유된 이브닝프림로즈, 아보카도, 올리브 등 부드럽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내추럴 오일과 레몬, 파인애플, 오렌지 등 피부에 투명감과 윤기를 더해주는 신선한 과즙 등 피부가 좋아하는 원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입고 푹 주무세요.
■주목의 원재료
<이브닝프림로즈오일>
‘왕의 만병통치약’이라고도 불리는 달맞이꽃 종자에서 추출한 필수 지방산인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오일입니다.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탱글탱글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꿀>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어주는 레몬 바베나와 발레리안 추출물을 피부를 촉촉하게 채워주고 탄력을 주는 꿀로 추출해 줍니다.
이 벌꿀은 꿀벌과 그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브라질의 협동조합 「바호·베리메료」로부터 구입하고 있습니다.
<가오린>
자연 점토 광물을 분쇄한 희고 고운 입자입니다.과도한 피지와 땀 등을 흡수하여 피부에 밀착시켜 모공의 오염을 흡착.또한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를 청결하게 씻어주는 도움을 줍니다.
■향기
부드러운 달콤함을 느끼는 프루티 향.라벤더와 통카의 에센셜 오일 블렌딩이 안도감이 감도는 기분 좋은 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통카는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 열대우림에 사는 카야포족으로부터 직접 사들이고 있는 향긋한 통카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이는 가야포족이 예로부터 약으로 사용하고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자연의 은혜.삼림 벌채가 진행되는 지역이지만, 재규어들의 거처인 삼림을 벌채하지 않고, 잘 익은 통카 열매를 계속 주워 카야포족의 예로부터 전해지는 예지 계승과 경제적 자립도 실현하고 있습니다.
통카콩의 원재료 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 사용방법
얼굴이나 몸과 멀티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입니다.세정 후 피부에 적당량 도포합니다.10~15분 정도 둔 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세요.
눈 주위는 피해서 사용해 주시고, 눈에 들어갔을 경우 문지르지 말고 즉시 씻어 주십시오.이물감이 남는 경우에는 안과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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