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하게 향기를 낼 수 있어 프레그런스 초보자나, 퍼퓸보다 라이트하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일품입니다.
부드러운 베르가못 오일과 상쾌한 브라질 오렌지 오일의 향기가 주역인 ‘꿀바치 마치’ 바디 스프레이’.맛있는 향에 꽁무니를 빼고 움츠러들지 말고 이 매력 넘치는 향을 온몸으로 즐겨보세요.
■향기
베르가못, 브라질리언오렌지
「미츠바치 마치」시리즈와 같은 계통의 향기입니다.
■이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꿀에서 풍기는 카라멜 같은 향기
– 립밤『바라봐 허니』, 샴푸바『허니 아이 워시드 마이 헤어』
– 마음을 설레게 하는 위험한 달콤한 향기를 몸에 걸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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