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를 상징하는 향 ‘KARMA(엔)’를 즐기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이 ‘굿 카르마 에브리바디니즈썸’도 그 중 하나입니다.스위트 오렌지, 퍼니들, 파촐리를 혼합한 독창적인 향은 1960년대 런던에서 자유를 구가하던 매력적인 히피들을 방불케 합니다.
이 오리엔탈한 향기에 휩싸이는 샤워 시간은 기분을 고양시키면서도 마음에 평온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일은 일어날 수밖에 없고 될 수밖에 없는 것.때로는 몸을 맡기고 마음에 드는 향기를 만끽하며 언제 어디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있고 싶습니다.
“분명, 앞에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고 모두가 고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분위기야말로 지금 누구나 필요로 하는 것. “굿 카르마 에브리바디니즈 샘”으로 샤워를 하고 어두운 마음을 잊으세요.
세안 후 피부에 산뜻함을 원하는 사람은 비누 『엔비누』를, 비누에 비해 향기의 여운이 남기 때문에 심오하고 섬세한 프레그런스에 열중하고 싶은 사람은 『굿 카르마 에브리바디니즈삼』을 추천합니다.
■주목의 원재료
<오렌지과즙>
태양처럼 밝고 산뜻한 향으로 온몸을 감싸면서 피부에 윤기를 더해줍니다.
<글리세린>
각질층에 수분을 가둬 촉감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파촐리 오일>
흙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향기를 아이템에 더해 피부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합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은 멸종위기에 처한 오랑우탄과 코뿔소, 코끼리, 호랑이 등이 공존하는 지구상 유일한 장소로 과거 많은 생물이 살았던 땅을 팜유 일대 산업을 목적으로 삼림을 벌채하고 진딧물 단일 재배로 생태계가 무너졌으며 밀렵꾼과 불법 벌목자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수마트라산 다크 파촐리 오일은, 리제너러티브한 대처를 계속해 온 결과 조달할 수 있었던 원재료입니다.
수마트라산 다크 파촐리의 원재료 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쪽에서.
■향기
히피들이 사랑했던 이국적인 파촐리를 메인으로 스위트 오렌지나 라반듀라가 복잡하게 교차하는 오리엔탈한 향기는 마치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인연처럼 드라마틱합니다.섹시한 분위기 속에 우디한 향이 어우러져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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