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시들린 가다랑어포와 다랑어포를 사용한, 육수 효과가 있는 향기로운 맛의 잔치국수입니다.통째로 한 알의 기슈 난코우메 우메보시와 궁합이 잘 맞는 구운 김과 가다랑어포를 합쳤습니다.매실의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기슈난코우메와 고급 육수의
치노샤 사치 잔치국수
호평을 받고 있는 치노샤의 즉석 잔치국수 시리즈.이번에 엄선한 매실을 곁들인 ‘호사스러운 잔치국수’가 나왔습니다.뜨거운 물을 붓고 3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간편함은 그대로, 은은하게 달콤한 기슈 난코우메와 고급스러운 육수가 빚어내는 럭셔리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두껍고 은은하게 달다
기슈난코우메를 곁들였습니다.
우메보시는 기슈의 유기농 JAS 인증 난코우메로, 완숙한 것을 수확한 그날 소금에 절입니다.염분을 줄여 과육이 부드럽고 신맛과 함께 은은한 단맛도 느낄 수 있을 정도.
본 마른 가다랑어포, 다랑어포 사용
풍미가 풍부한 간장 맛의 국물
국물은 모토마른 가다랭이포와 소다 가다랭이포, 구운 턱 육수에 후쿠오카현산 둥근 콩 간장을 얹은 고급 간장 맛. 게다가 혀의 감촉이 좋은 얇게 썬 가다랭이포와 고소한 구운 김을 합쳐 매실장아찌의 맛을 돋보이게 합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3분 기다리기만 하면 돼
그릇에 면과 우메보시를 넣고 끓는 물 400ml를 붓고 랩 등으로 뚜껑을 덮는다.
3분이 지나면 뚜껑을 열고 국물을 넣고 잘 섞는다.
가다랑어포와 구운 김을 얹다.
소중한 분께 드리는 선물로
자택에서의 사치 시간에
모토마른 가다랑어포나 다랑어포의 감칠맛이 살아있는 국물과 골라낸 소재를 합친 사치스러운 잔치국수.답례품으로 또는 가족끼리 좀 좋은 날에 꼭 시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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