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역사는 오래되어, 지금부터 70여 년 전 가마쿠라 시대 말기에 도장 [겐쥬]가 도단야를 시작한 것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꺾이지 않고, 구부러지지 않고, 잘 끊긴다’는 명성을 날린 손로쿠 겐겐을 비롯해 수많은 명공들에 의해 길러진 전통기능은 지금도 계승되고 있습니다.
※수제품이므로, 색상, 무늬가 다를 수 있습니다.숙련공들이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정성껏 1개씩 만든 칼입니다.
무게 | 0.8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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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주변 아이템들과 코디하기 좋은 툴 거치대. 상단에 향신료 등 작은 물건도 둘 수 있도록 유리 상판을 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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