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목 받고 있는 치가사키 출신 디자이너 Ryu Ambe와
콜라보레이션 한 시리즈입니다.
유쾌한 동료들이 디자인된 서쿼시 백입니다.
작은 사이즈라 간단한 외출시에도 유용합니다.
오리지날리티 흘러넘치는 색과 캐릭터로, 지금까지,
수많은 어패럴 브랜드나 음악 페스티벌등과 콜라보레이션입니다.
현지 치가사키에서 거리미술가 중심으로 때로는 거리나 호텔 벽화,
상점 윈도, 평면적인 소재뿐만이 아니라,
병, 비치스톤, 유목 등 입체적인 사물에 묘사를 통해 작품을 계속
발표하고 있는 지금 주목받는 아티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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