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의 자연이 자란 양념 ‘야마와사비’ 와사비라고 하면, 물이 맑은 사와사비 등에서 재배되는 녹색의 ‘모토와사비’가 일반적이지만, 옛날부터 홋카이도의 산에 자생하고 있던 ‘야마와사비'(일칭: 청와사비)는 색이 희고, 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홋카이도의 대자연의 엄격함이 자란 양질의 매운맛은 본와사비의 1.5배 강하다고 하며, 그 특유의 매운맛과 풍미는 다양한 요리에 매치되어 주채를 돋보이게 하는 명조연 양념으로 홋카이도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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