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 0.11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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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아침까지 초안심 360은 '뒤척임 안심 흡수체'가 밤새 생리대의 탱글탱글함을 유지하여 뒤척여도 몸에 착 달라붙어 흐르기 전에 흡수하여 전달되는 뭉침을 방지합니다.
대형/오버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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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흡수체가 빈틈에 딱 붙어 틈새를 만들지 않는 틈새 제로 설계이므로 밤새 전해 내려오는 내용물들을 철저히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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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날 밤에도 안심하고 숙면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쉽게 버려지는 휙 테이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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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한 시트로 피부 접촉율이 적고, 찰랑찰랑한 감촉이 계속 됩니다. 통기성 약 10% UP, 부착 감촉이 가벼움. 폭신폭신한 초슬림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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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친숙하며, 흡수력이있고 불편함을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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