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 0.37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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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년연속 판매 1위! 굉장히 얇고 착용감 좋은 슬림가드, 날개있는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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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세련된 스타일로 기분을UP 털이 감각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하며 중간에 스피드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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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에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촉감. 땀까지 빨아들이는 흡수력으로 피부에 부담을 줄여 피부 친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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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아침까지 초안심 360은 '뒤척임 안심 흡수체'가 밤새 생리대의 탱글탱글함을 유지하여 뒤척여도 몸에 착 달라붙어 흐르기 전에 흡수하여 전달되는 뭉침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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