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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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케이스에서 부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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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끝 (14cm x 10.7 cm x 7cm, 모노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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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둘러싸고 있는 장면은 언제나 따뜻하다. 웃음, 평화, 꿈이 퍼져 간다. 그런 풍경을 떠올리면서 소재를 고집해, 시식을 거듭해, 전통의 기법에 연마를 걸어, 하나 하나 진심 담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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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내의 국산 신선 달걀을 사용한 중화 수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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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드 크림을 반죽한 흰 팥을 치토리야의 기술을 살려, 극박의 천으로 싸서 촉촉하게 구워낸 하카타 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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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롤리안 약 60년의 역사 중에서도, 큰 기둥이 되는 인기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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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롤리안에서 규슈의 맛 순회! 패키지가 귀엽고 선물에도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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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버터를 듬뿍 사용해 티롤 전통의 레시피로 바삭바삭하게 구운 가벼운 식감의 롤 쿠키에 치도리야 오리지날의 입도 매끄러운 크림을 넣은 명과 티롤리안.